한국일보

현영 ‘이웃돕기 앞장’ 서울시장 표창

2008-04-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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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자선 활동 공로를 인정 받아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현영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장 표창 수여 받는다. 현영은 지난해 말부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가재환)의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이웃돕기에 앞장 서 왔다.

현영은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해 ‘제1호 행복나누미’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자선 활동을 펼쳐 왔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자격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고, 각종 방송에 출연해 캠페인 동참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이번 표창장 수상으로 현영이 아무도 모르게 태안 기름유출 봉사도 다녀온 일이 뒤늦게 밝혀졌다. 현영은 지난해 12월19일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태안 사고현장을 찾아 기름을 제거하고, 식사를 나눠주는 배식 자원봉사를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측은 “현영이 캠페인에 동참한 뒤 모금액이 전년 대비 22%가 증가한 207억5,100만원이 걷혔다. 이게 다 현영의 홍보 덕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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