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수 세븐, 대규모 파티 열고 ‘美 진출’ 선언

2008-04-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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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는 대규모 파티를 연다.

세븐은 5월2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클럽 하이랜드에서 프리뷰 파티를 열고 미국 진출을 선언한다.

세븐은 이날 무대에서 미국 데뷔 앨범 수록곡 중 3곡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프로듀서 닥차일드(Rodney ‘Darkchild’ Jerkins)가 프로듀서한 <걸스(Girls)>, 원타임의 테디가 작곡한 R&B풍의 노래 <머니 캔트 바이 미 러브(Money can’t buy me love)> 그리고 래퍼 쓰리식스마피아(Three 6 Mafia)가 참여한 <유 갓 미 나우(You got me now)>등 총 3곡이 첫 선을 보인다.


세븐은 지난 3월 미국 뉴욕에서 한 차례 프리뷰 파티를 연 바 있다. 당시에는 DJ가 음악만을 틀어 소개하는 형식이었다. 이번 파티는 세븐이 직접 댄서들과 무대에 올라 처음으로 노래를 부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미국 음반업계의 유명한 인사들도 대거 초대돼 세븐의 무대를 지켜볼 예정이다.

50cent, 에미넴 등이 소속된 음반 제작사 인터스코프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자이브(Jive), 소니(Sony), 카우치(KOCH), 흑인음악전문채널 BET 방송사 등 미국 음악시장의 핵심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프로듀서 닥차일드과 블랙 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Will.I.AM), 영화 <보이즈 앤 후드>로 유명한 존 싱글턴 감독, 세븐과 함께 듀엣을 했던 에이머리(Amerie)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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