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은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 19일 오후 3.12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해 엄마가 됐다.
이혜은의 출산은 결혼한 지 6년 만의 일이다.
소속사 측은 혜은씨가 이틀 동안의 난산으로 매우 힘들게 아기를 낳았지만 아기를 낳고서 매우 행복해했다”며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혜은은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 공여 제대혈 은행에 제대혈(탯줄혈액) 기증을 약속해 고운 마음 씀씀이를 자랑했다.
이혜은은 골수 기증자를 찾지 못해 백혈병 등 소아암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아기의 제대혈로 꺼져가는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우리 아기에게도 큰 축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혜은의 출산 과정은 22일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을 통해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