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 큰 에릭 축의금에 정선희 말문 막혀

2008-04-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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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나에게도 100만원… 에릭 스케줄 확인하시길 농담

가수 겸 배우 에릭(30)의 통 큰 축의금이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릭의 축의금 사건은 14일 밤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개그우먼 정선희를 통해 공개됐다.


정선희는 이날 평소 절친한 관계가 아닌 에릭이 결혼식날 식장에 참석해 놀랐는데, 그의 축의금 내역을 본 뒤 말문이 막힐 정도였다고 말했다. 무려 100만원이나 축의금을 냈다는 것.

정선희는 고마운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오히려 ‘누나, 제 마음에 비하면 액수가 너무 작죠’라고 말해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정선희의 이 같은 증언에 MC 김원희도 맞장구를 쳤다.

김원희는 에릭은 내 결혼식에도 축의금을 100만원이나 냈다면서 앞으로 결혼하실 분들은 에릭의 스케줄 확인한 후 결혼식 날짜를 잡길 바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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