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악동’ DJ DOC의 리더 이하늘(38)이 올해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이하늘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올해는 꼭 결혼 하겠다면서 조만간 맞선을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늘은 이날 녹화에서 얼마 전 알고 지내던 선배가 전화로 안부 인사를 하며 맞선자리를 주선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털어놨다. 문제는 맞선 상대가 전화를 건 선배의 친딸이라는 것.
맞선을 앞둔 이하늘의 이 같은 고백에 탁재훈 신정환을 비롯한 MC들은 ‘절대 수건은 쓰고 나가지 마라’ ‘정장 차림으로 나가라’ ‘수염은 단정하게 다듬고 나가라’ 등 여러가지를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효리와 솔비는 이하늘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 위해서 즉석에서 맞선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늘의 맞선 고백은 오는 1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