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비스트’ 변신 심혜진 해외로 뜬다

2008-04-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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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덴의 동쪽’ 홍콩 로케

배우 심혜진이 로비스트 변신을 위해 홍콩으로 날아간다.

심혜진은 20일 MBC 특별기획 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 촬영차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심혜진이 맡은 제니스는 홍콩의 카지노 집안과 결혼을 한 뒤 우여곡절 끝에 로비스트로 변신하는 인물이다.

심혜진이 로비스트가 되는 중요한 지역이 홍콩이라 홍콩 로케이션에 돌입한다. 심혜진은 20일부터 약 1개월 가량 홍콩에 머무르며 드라마 촬영에 임하게 된다.


심혜진은 홍콩에서 <에덴의 동쪽>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5월말께 영화 <흑심모녀>(감독 조남호ㆍ제작 이룸영화사㈜)를 개봉한다. 심혜진은 <흑심모녀>에서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 김수미를 모시고 사는 억척 아줌마를 맡았다.

<에덴의 동쪽>은 <이산> 후속으로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심혜진은 지난해 5월 결혼 이후 1년여만에 드라마와 영화로 동시에 팬들을 만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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