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널드 트럼프 첫번째 아내 24세 연하와 결혼

2008-04-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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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첫번째 아내 이바나 트럼프가 24세 연하의 애인과 네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의 연예 뉴스사이트 US는 “이바나 트럼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이태리 계 모델 겸 배우 로사노 로비콘디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US에 따르면 이바나 트럼프의 새 남편은 그의 아들의 나이보다 불과 5살 많을 뿐이다. 이바나는 이번 결혼식을 통해 총 네번째 웨딩마치 울리게 됐다. 아바나가 결혼식장으로 선택한 팜 비치는 그의 전 남편인 도널드 트럼프가 3년 전에 현재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알려진다.

US는 “이날 결혼식에는 파리에서 온 24중주 오케스트라단이 참여했고 9피트 높이의 600 파운드의 무게의 웨딩 케이크가 장식돼 눈길을 끌었다”며 호화스러운 예식풍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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