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악!’… 교통사고로 또 입방아
2008-04-14 (월) 12:00:00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교통 사고로 아픈 기억을 끄집어 냈다.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13일(현지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1일 저녁 LA 벤추라 고속도로에서 앞차를 들이받았고 곧이어 3중 추돌 사고로 커졌다. 브리트니는 무사하고 경찰은 음주 여부를 측정했으나 음주 운전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사건의 원인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였다. 주변 목격자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운전 중 주의력을 잃으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문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교통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브리트니는 2007년 8월 LA의 한 주차장에서 무면허 상태에서 뺑소니 사고를 냈다. 이 사고는 브리트니는 두 아이의 양육권을 잃는 도화선이 됐다. 전 남편 케빈 페더린과의 이혼에 따른 양육권 분쟁에서 법원이 브리트니에게 양육권을 박탈하는 중대 사유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당시 법원은 브리트니의 무면허 뺑소니 뿐만 아니라 아이 앞에서 약물을 복용했다는 경호원의 증언에 따라 양육권을 박탈했다. 브리트니는 이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계속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