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현진 아나, 동갑내기 회사원과 ‘웨딩마치’

2008-04-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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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윤현진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윤현진 아나운서는 5월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동갑내기 회사원 브라이언 이씨(31)와 결혼식을 올린다. SBS 아나운서실 고위 관계자는 “올해 SBS 아나운서들의 행복한 소식이 계속된다. 윤현진 아나운서가 좋은 배우자를 만난 만큼 더욱 안정되고 좋은 모습으로 방송에 임하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윤 아나운서는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 학교 행사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예비신랑의 어머니와 인연을 맺게 됐다. 윤 아나운서는 예비 시어머니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이씨와 교제를 시작했고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씨는 미국 명문대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출신으로 현재 대기업에서 해외사업 부문 업무를 맡고 있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윤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방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 SBS에 입사해 현재 <8시 뉴스>의 주말 앵커와 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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