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나오미 캠벨, 폭행 구설수 ‘망신살’
2008-04-04 (금) 12:00:00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이 폭행 구설수로 체면을 구겼다.
AP를 비롯한 외신들은 4일(현지시간) 나오미 캠벨이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항공기 탑승을 제지받자 폭력을 쓰며 항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나오미 캠벨은 경찰관에게 발길질과 함께 고함을 치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결국 연행됐다. 나오미 캠벌은 이륙 11분 전에 공항에 나타나 막무가내로 탑승을 요구하다 망신살이 뻗치게 됐다.
나오미 캠벨은 가족과 친구들이 머물고 있는 미국 LA로 향하는 길이었다. 나오미의 폭력 전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나오미 캠벨은 지난해 3월에도 휴대전화를 가정부에게 집어 던져 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적이 있다. 캠벨은 당시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