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투표 꼭 한다고 텔미~
2008-04-02 (수) 12:00:00
여성 그룹 원더걸스가 9일 총선을 위해 거리에 나선다.
원더걸스는 2일 오후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 신촌 거리에서 캠페인을 벌인다. 원더걸스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원더걸스는 투표 참여 CF와 홍보물의 모델로 나선 데 이어 거리 캠페인까지 나서게 됐다. 젊은이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을 택해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선거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원더걸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도 홍보대사 활동으로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거리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자칫 많은 인원이 몰려들어 사고의 우려가 있어 안전 문제를 현재 협의중이다”라고 말했다.
원더걸스는 2일 MBC <뉴스데스크>의 ‘내가 본 총선’ 코너의 일일 리포터로도 활동한다. 원더걸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투표방법과 절차에 대해 자세하게 취재해 유권자에게 알린다. 원더걸스가 일일 리포터로 활약하는 방송 분량은 4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방송된다. ‘내가 본 총선’ 일일리포터에는 원더걸스 외에 장윤정 인순이 박혜미 등이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