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준기가 숨겨 놓은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준기는 1일 홍콩에서 열린 펩시콜라의 새 얼굴들을 소개하는 ‘펩시 패밀리’ 행사에 참석해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이준기는 경쾌한 팝댄스곡 <하우 지> (How Gee)에 맞춰 절도 있는 댄스를 춰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이준기와 함께 펩시 모델이 된 홍콩의 차이이린과 구텐러, 대만의 루오지샹은 노래를 불렀다.
이준기는 종종 팬미팅과 같은 행사에서 댄스를 보여준 바 있다. 평소 전문 댄서 못지않게 춤을 잘 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는 해외 팬들 앞에서 실력을 보여준 것이다.
이준기는 이날 펩시 컬러인 파란색과 빨간색이 들어간 의상으로 등장했다. 이준기는 직접 아이디어를 내 머리에 파란색의 부분가발까지 붙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준기는 행사를 마치고 2일 귀국해 5월 방송 예정인 SBS 미니시리즈 <일지매>(극본 최란ㆍ연출 이용석)의 촬영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