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명수 불법복제하다 탈날라?

2008-04-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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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불법복제 및 불법모조 탈날라 캠페인> 공식 홍보 대사
대중적 관심 촉구와 올바른 인식 변화를 위해

박명수는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패를 수상하고 활동 계획을 밝힌다.

박명수는 지난 2년간 범국민 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가 추진하는 <2008년도 불법복제 및 불법모조 탈날라 캠페인>의 공식 홍보 대사로 위촉도 활동해 왔다.


박명수는 향후 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가하고 지속적으로 캠페인 알리기에 나선다. ‘탈날라’라는 캠페인의 제목이 박명수의 노래 <탈랄라>와 흡사한 것도 이채롭다.

연합회측 관계자는 홍보대사로서 의지 표명과 함께 올해의 활동을 선포하는 자리다. 박명수는 지식재산권보호에 대한 대중적 관심 촉구와 올바른 인식 변화를 위해 앞장 선다고 전했다.

범국민 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는 지난 2006년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국회문화관광위원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등이 국내의 불법복제 척결을 위해 4월4일을 ‘사사(辭寫) Day’(反불법복제의 날)로 선포하며 출범한 단체다.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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