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룹 ‘거북이’ 리더 임성훈 심근경색 사망

2008-04-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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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38ㆍ본명 임성훈)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지병이었던 심근경색으로 알려졌다.

터틀맨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후 예정된 녹화를 위해 집을 찾았지만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 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재 병원에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터틀맨은 2일 오후 5시30분경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유족으로는 어머니와 남동생 두 명이 있다.


터틀맨은 3년 전에도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고 가요계로 컴백한 적이 있다. 평소 지병 때문에 몸 조심을 했음에도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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