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경이 캐스팅 논란에 고개를 끄덕였다.
김상경은 1일 오후 경기도 용인의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KBS 2TV <대왕 세종>(극본 윤선주ㆍ연출 김성근,김원석)의 기자간담회에서 극 초반 캐스팅 논란이 일었던 것은 당연하다. 한 인물에 대한 역사적인 설정이 크기 때문에 당연할 일이다. 만원짜리 지폐 속에서만 보던 인물이 장군 같은 모습의 나를 봤을 때 이상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상경은 <대왕 세종>이 시청률에서 주춤하자 어려운 드라마라고 입을 뗐다. 그는 시청률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어려운 드라마라고 느낀다. 연기할수록 세종대왕에 대해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오는 5일부터 2TV에서 방송되는 <대왕 세종>은 세종이 왕위로 등극하는 과정을 빠른 전개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용인=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