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혜진 연인’ 이선균 성북동 빌라…신혼집 아니에요

2008-03-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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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전세 계약 끝나 이사할 뿐 결혼 임박설 부인

배우 이선균(34)이 연인 전혜진(33)과의 ‘결혼 임박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선균은 최근 서울 성북동에 빌라를 전세로 얻고 다음 달 안으로 이사를 계획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혼집을 마련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선균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이전 집의 전세 계약기간이 끝나 이사를 가게 된 것 뿐이라며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평소와 다름없이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 이선균은 지난해 MBC 드라마 <하얀거탑>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이른바 ‘훈남’ 스타로 떠오르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영화 <죽이는 이야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전혜진은 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했다.

한편 이선균은 지난달 한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좋은 때가 오면 (전혜진과) 꼭 결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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