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출신의 손호영(28)과 배우 김지우(25)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싱글즈>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이 싹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0일 지인들과 함께 일본 도쿄로 2박 3일간의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때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일부 한국 관광객들에게 포착됐다.
당시 두 사람은 다정히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두르는 등 여느 평범한 연인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들은 최근 여러차례 서울 압구정동 일대에서 공개 데이트 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싱글즈>의 한 관계자는 극중 두 사람의 포옹신과 키스신 등이 많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열애설이 제기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김지우가 최근 연인이었던 민영기와 결별 후 힘들어 했는데 손호영이 곁에서 위로를 해주는 등 큰 힘이 돼 주었다고 전했다.
손호영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날 언론과 인터뷰에서 일본 여행은 매니저가 동행한 상태에서 함께 다녀왔다면서 서로 좋은 감정으로 가깝게 지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시인했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