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섹스앤더시티’ 출연 데이비스 섹스비디오 유출

2008-03-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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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했던 크리스틴 데이비스(43)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장하는 섹스 비디오가 유포돼 미국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데이비스로 보이는 여성이 신원 미상의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섹스 동영상과 캡처 파일이 인터넷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디오는 약 5년 전 찍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미술 중개상 샬롯 요크로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데이비스는 이번 섹스 동영상 유출로 오는 5월 개봉할 동명의 영화 흥행에 악영향을 미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데이비스 측은 이날 동영상의 여자는 데이비스가 아니다. 데이비스는 비디오를 찍은 일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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