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화정 좋은 사람이 나보다 어릴 뿐

2008-03-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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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킬러’ 소문에 대해 해명…정작 주위에 연하남 없어

연예계 대표적인 ‘싱글녀’ 배우 최화정(47)이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연하남 킬러’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최화정은 18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에 참여해 나도 소문을 들어 알고 있지만, 정작 주위에 연하남은 한 명도 없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녀는 이어 나이가 있어서 또래의 남자들을 찾기엔 무리가 있다면서 내 또래의 남자는 길거리에 돌아다닐 시기도 지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그럼 연하남을 더 좋아한다는 말이냐’는 MC들의 질문에 좋은 사람이 나보다 어릴 뿐이라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배우 조재현은 드라마 <뉴하트> 출연 후 가슴이 답답한 사람을 보면 수술을 해주고 싶은 후유증에 시달린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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