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미동포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수 이효리(29)의 루머에 대해 소속사가 공식 부인했다.
이효리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는 없다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으로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효리의 ‘재미동포 열애설’은 최근 한 언론보도를 통해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효리의 한 지인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효리가) 교제 중인 남자가 있다면서 미국에 살고 있는 재미동포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효리는 이에 앞서 자신이 출연한 케이블 채널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에서도 남자친구가 있냐는 PD의 질문에 ‘사생활’을 거론하며 답변을 회피했다.
언론 보도와 방송이 나간 뒤 여러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확인되지 않은 이효리의 열애설이 나돌기 시작했다.
이효리는 이에 앞서 2006년 한 톱스타와도 열애설이 불거져 세간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효리는 오는 5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가요계에 복귀한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