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안 사실… 머물며 가능성 열어 놓을것
배우 김윤진이 할리우드 입성 프로젝트를 가동한 것일까.
김윤진은 미국의 신문 USA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당분간 미국 LA에 머물 계획을 밝혔다. USA투데이는 10일자(현지시간)를 통해 싱글인 김윤진은 드라마 <로스트>를 마치더라도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미국 LA에 집을 구입해 살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김윤진은 최근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한 <세븐데이즈>에 출연했고 이 작품은 할리우드에서 영어로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친구이기도 한 마가렛 조가 연출한 단편 <두 자매들(Two Sisters)>에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USA투데이는 지난 1월말 <로스트4>의 첫방송을 앞두고 김윤진을 1면에 대서특필한 데 이어 <로스트4>의 촬영 재개를 앞두고 ‘<로스트>에서 발견한 셀레브리티’로 김윤진을 꼽았다. 이번 인터뷰는 하와이에서 촬영이 시작되기 전 LA에서 가진 것이다. 김윤진은 극중 자신의 임신에 대해 극중 선의 새로운 인생이 아니라 섬에 대한 미스터리가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진 측은 11일(한국시간) 스포츠한국과 국제전화를 통해 <로스트>를 촬영하는 동안 크고 작은 할리우드 영화의 제안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로스트>의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이 작품에 열중할 것이다. LA에 머무는 동안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윤진은 10일 <로스트4>의 촬영에 앞서 ABC의 <더 뷰(The View)>,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크레그 퍼거슨(The Late Late Show with Craig Ferguson)>에도 출연하는 등 미국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