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할리우드판 ‘친절한 금자씨’ 화제!

2008-03-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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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연이은 할리우드 진출 소식에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2005년 개봉 배우 이영애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감독 박찬욱)가 조만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될 것으로 보인다.

<친절한 금자씨>는 이미 2005년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국 내 리메이크 판권 계약이 체결된 상태였다.


할리우드판 <친절한 금자씨>는 현재 여주인공으로 할리우드 톱스타인 샤를리즈 테론이 내정된 가운데 감독과 구체적인 제작 일정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미국 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들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친절한 금자씨>의 리메이크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친절한 금자씨> 외에도 국내 영화인 <시월애> <세븐데이즈> <추격자> 등이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들을 통해 리메이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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