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하-안혜경 ‘훈련소 닭살 연애담’ 공개

2008-03-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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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와 안혜경 커플의 훈련소 연애담이 공개됐다.

하하의 한 측근은 하하가 훈련소에 있는 4주일 동안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 받으며 보냈다. 특히 하하가 안혜경에게 많은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측근에 따르면 하하는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아닌, 직접 펜으로 적은 편지를 연인 안혜경에게 애틋한 마음과 함께 전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곁에 있을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소한 추억과 그리움을 편지로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두 사람에게는 이번 훈련소 기간이 처음으로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기간이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하하는 7일 강원도 원주시 36사단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쳤다. 하하는 퇴소식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안혜경을 비롯한 몇몇 지인과 만남을 가졌다. 10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청사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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