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패셔니스타 시에나 밀러(26)가 열세살 연상 남자친구 리스 아이판스와 결혼한다.
선데이미러지와 데일리메일지 등 영국 언론들은 10일(한국시간) 리스가 시에나에게 3번 프러포즈한 끝에 결혼 승락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리스는 지난해 12월 시에나의 26번째 생일 파티 때 선물 꾸러미에 반지를 숨겨 깜짝 프러포즈를 한 끝에 결혼 승락을 받아 냈다.
이 커플은 올 여름 결혼할 예정으로 영국의 옥스포트나 웨일스 근처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있다.
이들 결혼식에는 세계적인 모델이자 리스의 절친한 친구 케이트 모스, 시에나의 전 약혼자 주드 로, 키라 나이틀리, 루퍼트 프렌드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아이닷컴 한병규기자 bk23@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