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명수 예비신부는 전형적 동양 미인

2008-03-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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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발표한 인기 개그맨 박명수(38)의 예비 신부 한모(30)씨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명수는 오는 30일 서울의 한 유명 호텔에서 2년간 교제해온 한씨와 화촉을 밝힌다.

한씨는 지난해 말부터 네티즌들에 의해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얼굴이 공개된 인물이다.


당시 서울의 한 대형쇼핑몰에서 박명수와 데이트를 즐기는 한씨의 모습을 네티즌들이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려대학교 의예과를 졸업한 한씨는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거친 뒤 미국에서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서울 마포의 한 주상복합건물에 피부과 병원을 개원해 운영 중이다.

박명수의 지인들은 한씨에 대해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단발머리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동양 미인이라고 소개했다.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얼마전 박명수씨가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멤버 전원이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지난해 말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무한도전> 여섯 멤버와 함께 대상을 수상한 뒤 나를 장동건보다 더 잘 생겼다며 사랑해준 여자친구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박명수는 현재 MBC <무한도전> <지피지기>, KBS 2TV <해피투게더> <두뇌왕 아인슈타인>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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