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상반기 프로모션 활동 시작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ABC TV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 중인 배우 김윤진이 각종 토크쇼에 출연하는 등 2008년 상반기 미국 프로모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윤진은 4일 오전 11시(이하 현지시각) 미국 토크쇼 여왕 바버라 월터스와 배우 우피 골드버그가 진행하는 ABC TV 토크쇼 ‘더 뷰(The View)’에 출연했다.
배우 김윤진
일일 공동 진행자와 게스트로서 이미 두 차례 ‘더 뷰’에 출연했던 김윤진은 이번 출연에서 ‘한국에서 이미 유명한 스타인데 왜 미국으로 왔느냐’는 질문을 받고 어려서부터 더 넓은 무대로 나가는 것이 꿈이었고 미국에서 활동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는 ‘더 뷰’를 시작으로 CW11 채널의 모닝 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Take 5’와의 인터뷰에도 응한다.
이어 5일에는 LA로 장소를 옮겨 CBS TV 자정 생방송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크레이그 퍼거슨(The Late Late Show wite Craig Ferguson)’에 출연하며, 다음날에는 유력지인 ‘USA 투데이’가 그를 와이드 인터뷰한다.
김윤진의 매니저 박정혁 씨는 5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USA 투데이가 주말판으로 한 면을 할애해 김윤진 씨를 집중 인터뷰한다. LA에 위치한 한국 스파를 찾아 한국의 문화와 ‘로스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SA 투데이는 이에 앞서 지난달 ‘로스트 시즌4’ 방송 시작과 함께 1면에 김윤진의 사진을 게재하며 비중 있게 소개한 바 있다.
또 ‘TV가이드’,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E!’ 와의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김윤진은 이 프로모션 활동을 마친 후 10일부터 하와이에서 ‘로스트 시즌4’의 촬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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