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이 응급 수술을 받았다.
AP AFP 등 해외 통신사는 나오미 캠벨이 26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의 한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나오미 캠벨은 25일 복부의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캠벨은 현재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낭종이 생긴 이유나 이와 관련된 정확한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나오미 캠벨의 수술을 집도한 호세 피노트 박사는 AP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응급 수술이었지만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현재 병실을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고 전했다.
나오미 캠벨은 흑인 최초로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와 타임지 등의 표지 모델로 나선 특급 모델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