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영 ‘벗으면 백지수표’ 거액누드 유혹에..

2008-02-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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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백지수표 누드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현영은 최근 OBS 경인TV의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서 누드를 찍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현영은 심지어 한 업체는 백지수표까지 주겠다고 유혹한 사실을 털어놔 녹화에 참석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야말로 눈 한 번 질끈 감으면 거액이 손에 쥐어질 기회였던 셈이다.

그러나 현영은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거액의 금전적인 유혹을 놓친 게 아쉽지는 않았냐는 질문에는 노력해서 버는 돈에 만족한다고 의연하게 답했다.


현영은 일부 스타들의 누드 촬영 열풍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현영은 젊은 시절의 몸매를 사진으로 남겨서 간직하고 싶은 마음은 십분 이해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혼자 간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여자 스타들이 억대를 넘나드는 개런티를 받으며 누드 촬영에 임해왔다. 현영은 대학 시절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아르바이트를 했던 만큼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지녔다. 건강 다이어트 비디오를 통해 일본 시장을 노크까지 했을 정도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누드집이나 섹시 화보 업계에서 현영을 섭외 1순위로 두고 접촉을 시도한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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