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1억원짜리 아기방’
2008-02-26 (화) 12:00:00
팝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1억원을 들인 아기방으로 또 한번 세인의 주목을 받았다.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23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제니퍼 로페즈가 남편 마크 앤서니와 함께 22일 태어난 쌍둥이를 위해 6만 파운드(약 1억1,000만원)을 들여 아기방을 꾸몄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아기 침실에 고급 장식과 샹들리에 등으로 바다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고 전했다. 그는 남녀 이란성 쌍둥이를 위해 파란색과 핑크색의 아기 옷을 주문했으며 이 옷에는 왕자와 공주라고 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 로페즈가 22일 낳은 쌍둥이로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23일 인터넷판을 통해 “제니퍼 로페즈와 남편 마크 앤서니는 아이들의 사진을 처음 게재하는 조건으로 연예매체로부터 러브 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미국의 피플이 이들 부부에게 300만 파운드(약 57억원)의 대가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 금액은 브래트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그들의 딸 샤일로의 사진을 204만 파운드(약 38억원)에 판 기록을 훨씬 넘는 액수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