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화+스포츠’ 거대 엔터테인먼트사 출범
2008-02-25 (월) 12:00:00
방송과 영화를 아우르는 거대한 엔터테인먼트사가 출범했다.
장동건이 소속된 ㈜스타엠은 25일 공시를 통해 하지원 엄지원 고은아 등 웰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소속연기자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엠은 이와 함께 임창정 류승범 김제동 지석진 등이 속한 오라클엔터테인먼트를 전격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스타엠은 장동건을 중심으로 하지원 임창정 류승범 등 40여 명의 배우가 포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예기획사로 재탄생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김제동 지석진 등 방송 진행자들도 대거 보유하게 돼 방송과 영화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스타엠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민 4번타자’ 이승엽도 한솥밥을 먹게 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도 사업 영역을 넓힐 전망이다. ㈜스타엠은 향후 4,5명의 톱 스타를 추가로 영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진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