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폴 매카트디 500억원 위자료가 적은 돈?

2008-02-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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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원이 부족해?’

그룹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가 이혼 위자료와 관련한 법정합의에 실패했다.

로이터 통신은 18일(현지 시간) 폴 매카트니와 부인 헤더 밀즈가 이혼 위자료 및 재산분할에 대한 합의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결국 위자료와 재산분할에 관한 전권은 담당 판사가 쥐게 됐다.


폴 매카트니의 현재 재산은 8억2,5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 5,0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위자료 액수도 천문학적 금액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이혼 전문 변호사들과 부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하고 있다.

밀즈는 현재 5,000만 파운드(한화 약 1,000억원)의 위자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 매카트니는 밀즈가 요구하는 금액의 반 정도를 지불할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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