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동엽 후임’ 노홍철 생애 첫 단독MC 좋아~

2008-02-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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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있다! 없다? 플러스’ 진행

방송인 노홍철이 생애 첫 단독 MC로 발탁됐다.

노홍철은 SBS 예능 프로그램 <있다! 없다? 플러스>에서 신동엽의 바통을 이어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노홍철과 현재 2주 정도 호흡을 맞췄다. 신동엽이 무게감 있게 프로그램을 이끌었다면 노홍철은 재주와 끼로 프로그램의 색깔을 더해줬다. 무척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1월 말 <있다! 없다? 플러스>의 MC로 확정된 후 2월 초 첫 촬영을 마쳤다. SBS 제작진은 노홍철이 처음으로 단독 진행을 하기 때문에 박미선을 보조 MC를 영입해 프로그램에 무게감을 줬다. 노홍철은 첫 촬영에서 특유의 다양한 모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 관계자는 노홍철의 영입으로 <있다! 없다? 플러스>가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고 믿는다. 좋은 소재와 아이템 그리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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