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지원 J 밸런타인콘서트에 게스트 자칭

2008-02-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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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지원이 제이를 위해 또 한번 나선다.

은지원은 14일 오후 8시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있을 에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공연 관계자는 “두 사람이 평소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왔다. 은지원이 제이의 6집 앨범에 참여한 것도 그 때문이다. 은지원이 제이가 데뷔 10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흔쾌히 게스트를 자청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이날 무대에서 제이와 함께 힙합 댄스곡 <술과 순정> 무대를 함께 꾸민다. 이 곡은 제이의 6집 수록곡으로 은지원이 직접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이다. 제이에게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힙합풍의 댄스 곡으로 은지원의 도움이 없다면 무대에 올리기 어려웠다.

제이 소속사 측은 “은지원이 오락 프로그램의 코너 ‘1박2일’을 비롯해 각종 방송 스케줄이 빡빡한 데도 제이의 콘서트에 출연을 허락했다. 두 사람의 동료애만큼 훌륭한 무대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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