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1집 타이틀곡 ‘몹쓸사랑’ 맡아
배우 유지태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한다.
유지태는 신인가수 나오미의 1집 타이틀곡 <몹쓸사랑>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나섰다.
유지태는 이미 단편영화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자전거 소년> 등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었다. 그는 영화 감독에 이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유지태는 신인가수 나오미의 슬픈 음색에 어울리는 애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영상을 보여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지태가 이번 뮤직비디오를 맡게 된 것은 작곡가이자 음반제작자인 주영훈과의 친분이 한 몫 했다. 주영훈은 나오미를 가수로 발굴했고, 이번 앨범 또한 프로듀서로 나섰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앨범이 발매되는 일정에 맞춰 오는 14일 공개된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