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 ‘1박 2일’의 마스코트 애견 ‘상근이’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로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근이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4년생 그레이트 피레니즈 종의 견공으로, ‘1박 2일’ 코너 초기부터 멤버들과 함께 동거동락 해온 고정 출연진이다.
큰 몸집과 달리 순한 성격인 상근이는 ‘1박2일’ 외에도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에 겹치기 출연을 하는 등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상근이의 높은 몸값. <아현동마님> 하루 촬영 분(5회 분)과 ‘1박2일’의 회당 출연료가 각각 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래 이름이 ‘허비’이지만 <아현동 마님>에서는 설국이로, ‘1박 2일’에서는 상근이로 불린다.
상근이는 ‘1박 2일’에서 은지원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최근 ‘허당’이란 별명으로 인기를 끄는 이승기를 혼내 주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