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맨발의 기봉이’ 일본 개봉

2008-0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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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가 일본에서 개봉된다.

<맨발의 기봉이>는 오는 3월8일 일본 도쿄 오사카 등 5개 도시에서 일제히 개봉돼 일본 관객과 만난다. <맨발의 기봉이>는 지난해 10월 도쿄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 위크 2007> 행사 때 특별 상영돼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신현준은 <맨발의 기봉이>를 일본측에 직접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준은 평소 친분이 있는 일본의 KEN미디어측과 직접 계약을 체결했다. 신현준측 관계자는 “신현준이 <맨발의 기봉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를 알리겠다는 의지로 스스로 판매 활로를 열었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2월말 일본으로 건너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우는 작품의 홍보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평소 자신의 지론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신현준은 지난 1월말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맨발의 기봉이>는 효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이렇게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널리 전파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신현준은 이에 앞서 5일 개봉되는 영화 <마지막 선물>(감독 김영준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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