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리트니 아버지, 딸 재산 한시적 관리

2008-02-0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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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가 정신과적인 문제로 병원에 실려가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 딸의 재산을 한시적으로 관리하게 됐다.

3일 AP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 제임스 스피어스는 LA 법원의 판결에 따라 브리트니 재산을 한시적으로 관리할 후견인으로 정해져 딸이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는 동안 재산 관리를 임시로 맡는다.

이 같은 후견인 제도는 특정인이 자신 또는 자신과 관련된 일 처리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다고 법원이 판단할 경우 실시된다.


아울러 법원은 브리트니의 매니저인 샘 루트피에게 브리트니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루트피는 브리트니의 건강과 재산을 위험에 처하게 한다는 이유로 브리트니의 부모로부터 공격을 받아 왔다.

브리트니는 1월31일 오전 1시30분께 정신과적인 문제가 발생해 미국 LA 베벌리 힐스의 자택에서 UCLA 병원으로 급하게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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