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채연, 앤디와 함께 하려 스케줄도 미루고..

2008-01-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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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무대 이어가

가수 채연이 앤디를 위해 우정의 무대에 이어간다.
채연은 31일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에서 신화 멤버 앤디와 일일 진행을 맡았다. 채연은 27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도 앤디의 솔로 데뷔곡 <타이밍(Timing)> 피처링을 맡았다.

채연은 두 프로그램에 앤디와 함께 출연하기 위해 지난 해 10월부터 고정으로 출연해 온 중국 후난TV <명성대전> 스케줄을 조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워낙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오던 터라 채연이 앤디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다. 부득이하게 채연이 중국 스케줄을 조정하면서 두 사람의 무대가 성사됐다고 말했다.

채연과 앤디는 쇼 오락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유지했다. 앤디가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서자 채연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앤디는 솔로 데뷔 후 혼자 활동을 하면서 긴장됐던 적이 많았다. 채연이 흔쾌히 피처링을 맡아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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