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반 ‘도전 1000곡’ 등 잇따라 커플로 출연
지인들 가족간 이미 교류중… 올해 안 웨딩마치
개그맨 커플 김재우 백보람이 부부 동반 프로그램에 커플로 출연해 ‘결혼 초읽기’로 들어선 게 아니냐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김재우 백보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도전 1000곡> 설날 특집 편에 출연해 조영구 신재은 부부, 이재은 이경수 부부에 대항해 커플 경쟁에 나선다.
<도전 1000곡> 제작진은 명절 아침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가족애를 담을 수 있는 컨셉트로 설날 특집을 준비했다. 김재우 백보람 커플은 부부 팀에 맞서 노래 대결을 펼칠 것이다고 전했다.
김재우 백보람 커플은 연예계 공개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도전 1000곡>을 비롯해 설날 방송되는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많은 연예 관계자들은 가족 시청자가 타깃이 되는 명절 프로그램에 이들이 자주 출연을 하자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고 해석했다.
김재우는 최근 지인들에게 올해 백보람과 꼭 결혼식을 올릴 것이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어 지인들은 연내 결혼을 확신하는 상태다.
김재우의 한 측근은 김재우와 백보람의 가족들은 이미 교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김재우가 빠른 결혼을 원하고 있다. 알뜰하게 저축해 집도 마련해 놓은 상태라 두 사람의 결혼이 늦춰질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김재우 백보람 커플이 최양락 팽현숙, 김학래 임미숙, 이봉원 박미선, 박준형 김지혜 커플에 이은 개그맨 부부로 탄생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