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짜 ‘돌싱’ 들 드라마 주인공 된다

2008-01-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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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온 ‘돌싱클럽’ 방영

진짜 ‘돌싱’이 들려주는 이혼이야기.

부부 10쌍 중 3쌍이 이혼하는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가 나온다. 실제로 이혼의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말하는 진짜 이혼의 속내를 비춘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오는 22일부터 이혼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돌싱클럽>을 방송한다. <돌싱클럽>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드라마 라이크’의 형식으로 만들어진다.

기존 배우가 아닌 이혼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 출연해 연기를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재연드라마와 차별성을 띤다.

스토리온의 관계자는 실제 이혼녀들이 이혼을 경험한 후 직접 주인공이 되어 ‘돌싱’들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줄 것이다. 이런 형식 때문에 국내 방송계에 적지않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돌싱클럽>은 사회적 시선을 의식해 몇 부로 방송할지 확정짓지 않았다. 제작진은 방송 이후의 추이를 지켜본 뒤 세부 일정을 결정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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