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우, 박찬욱 제작 ‘홍당무’ 파격적 캐스팅

2008-0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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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서우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전격 낙점됐다.
서우는 <홍당무>에서 호기심 많은 왕따 여중생 ‘서종희’로 캐스팅 됐다. 극중 그는 짝사랑하는 남자(이종혁)의 연애를 막으려고 그를 사랑하는 비호감 처녀(공효진)과 이상한 동맹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찬욱 감독은 서우가 출연 중인 MBC 시트콤 <김치치즈 스마일>과 CF 등에서 보여준 엽기발랄한 모습을 높이 평가해 파격적인 캐스팅을 했다.

서우는 이번이 두번째 영화로 장진 감독의 <아들>에서 잠깐 얼굴을 비춘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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