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수생명 위기 백지영 ‘마지막’ 목소리 선물

2008-01-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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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성대 수술 전 마지막 피처링으로 나몰라 패밀리를 선택했다.
백지영은 최근 개그맨 김재욱 김경욱 김태완으로 구성된 그룹 나몰라 패밀리의 신보 타이틀곡의 피처링을 해줬다.

백지영은 개그맨으로 구성된 그룹이지만 가수 못지 않는 실력이 있는 팀이다. 김태완과 김경욱 등 멤버들의 랩은 정말 대단하다. 타이틀곡도 무척 좋아서 피쳐링 참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어 성대 수술을 받은 후에는 6개월 가량 쉬게 된다. 나몰라 패밀리의 무대에는 함께 서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좋은 노래와 멤버들의 열정이 뜨거운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1월 중 성대 낭종 제거 수술을 받고 6개월 여 휴식을 취한 후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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