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효리-이미연 ‘비극적 나이 넘은 우정(?)’

2007-12-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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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이효리와 이미연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매력 대결에 나선다.
이효리와 이미연은 내년 1월 신인 듀오 다비치의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차은택 감독이 연출하는 이 뮤직비디오는 두 여자의 우정을 담은 버디 무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효리와 이미연은 끝내 자살을 선택하는 비운의 여자주인공 역을 맡았다. 아직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효리 이미연은 다비치가 소속된 엠넷미디어의 김광수 대표와의 친분으로 출연 제의에 응했고 두 사람 모두 노 개런티로 출연한다.

이효리는 가요계 대표 스타며 이미연 역시 최고의 배우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은 가요, 영화 드라마를 아우르는 최고의 매력녀의 연기대결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아지고 있다.

듀오 다비치(이해리ㆍ23,강민경ㆍ18)는 3년 동안 앨범 발표를 준비해온 실력파 여성 그룹으로 데뷔 앨범에는 박근태 바이브의 류재현, 조영수,· 김도훈 등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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