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트콤 대부’ 오지명 안방극장 복귀

2007-12-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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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경인TV 퓨전시트콤 ‘오포졸’서 주인공

코믹 연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탤런트 오지명(68)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지명은 28일 개국을 앞둔 OBS 경인TV의 퓨전시트콤 <오포졸>에서 주인공 오포졸역으로 출연한다.

오지명의 안방극장 복귀는 2000년 1월 종영한 SBS <순풍 산부인과> 이후 8년만이다.


주철환 OBS 경인TV 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OBS 경인TV 개국설명회를 통해 오지명의 컴백을 밝혔다.

주 대표는 시트콤 <오포졸>의 ‘오’는 배우 오지명씨를 뜻하는 것이라며 시트콤의 원조나 다름없는 오지명씨가 이번 작품을 통해 마지막 연기 혼을 불사를 것이라고 말했다.

오지명은 1996년 SBS <오박사네 사람들>을 통해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했고, <순풍 산부인과>의 인기에 힘입어 이른바 ‘시트콤의 대부’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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