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담배 쥔 손예진, ‘청순미의 대명사, 맞아?’

2007-12-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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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싱글즈’에서 파격적으로 변신한 모습 공개

’청순미의 대명사, 맞아?’

배우 손예진이 눈매를 검게 칠하고 담배를 손에 쥐었다.


손예진은 내년 1월호 잡지 <싱글즈>에서 파격적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초미니 반바지에 재킷을 입고 담배를 손에 쥔 채 뇌쇄적인 표정을 지었다.

스키니 진에 검은색 레이스 코르셋을 입고 늘씬한 다리를 책상 위에 올려 놓은 모습은 팜므파탈같다.

손예진은 <싱글즈>와 화보 진행을 하며 가진 인터뷰에서도 도발적인 이미지의 배우 이미숙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손예진은 학창 시절 영화 <정사>를 보고 팬이 된 뒤 이미숙을 청룡영화제에서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한걸음에 달려가 선배, 제가 선배를 정말 좋아해요라고 말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내년 1월10일 개봉될 영화 <무방비도시>(감독 이상기ㆍ제작 쌈지아이비전영상사업단)에서 소매치기 보스 백장미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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