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뱅 연말 콘서트 티켓값 백만원 ‘훌쩍’

2007-12-24 (월) 12:00:00
크게 작게
매진 뒤 인터넷 거래가 치솟아

그룹 빅뱅의 연말 콘서트 티켓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빅뱅은 28일부터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최근 미처 티켓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은 인터넷 상거래를 통해 티켓 구입에 나섰다.

빅뱅의 소속사 관계자는 빅뱅의 콘서트 티켓 값이 한 장에 1백만원까지 치솟은 적도 있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팬들에게 부담이 될까 걱정이다고 말했다.


빅뱅은 올해 11월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벌이며 최고의 인기 그룹으로 거듭났다. 빅뱅의 콘서트는 발매를 시작한 지 4분 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 관계자는 빅뱅 멤버들의 가족들조차 여유롭게 초대하지 못했다. 3회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지 몰랐다.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어긋나지 않게 좋은 콘서트를 만들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