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과 과감한 섹시 댄스… 관객들 환호성 자아내
가수 손호영이 길건과 뜨거운 섹시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손호영은 21, 22일 서울 광진구 멜론악스홀에서 열린 < Hoi’s X-Mas 콘서트 >에서 길건을 게스트로 초대해 섹시한 무대를 연출했다.
길건은 이날 리프트를 이용해 무대 위에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길건은 이날 가슴 곡선이 그대로 노출되는 검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섹시 댄스를 펼쳤다.
길건은 손호영의 < Call Me 5500 >에 맞춰 요염한 웨이브와 함께 한쪽 다리를 머리 위로 쭉 펴는 파격적인 안무를 보이는 등 섹시미를 발산했다.
손호영은 < Call Me 5500 >의 말미에 길건을 번쩍 들어 두 다리로 자신의 허리를 감싸는 이색적인 안무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대부분의 여성 팬들은 손호영의 섹시한 변신에 놀라면서도 그의 남성미에 극찬을 보냈다.
이날 손호영은 크리스마스 캐럴 13곡을 연이어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하는가 하면, 콘서트 말미에는 합합 전사로 변신해 파워풀한 댄스로 관중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