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 ‘각성제 단속법 위반’ 1년6개월형 선고
2007-12-21 (금) 12:00:00
가수 계은숙이 일본에서 각성제 단속법 위반죄로 1년6개월 형을 받았다.
계은숙은 일본 도쿄지방재판소에서 각성제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뒤 최근 1년6개월형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 일본 법원은 계은숙이 각성제를 자주 접한 것은 인정되지만 계은숙이 눈물을 흘리며 깊이 뉘우치고 있어 집행유예 선고를 했다고 밝혔다.
계은숙은 지난 1985년 일찌감치 일본에 진출해 <오사카의 모정>으로 인기를 끌었고 NHK 연말 홍백가합전에 7년 연속 출연하며 일본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