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더걸스, ‘스승’ 박진영과 美 무대 ‘첫경험’

2007-1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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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가 박진영과 손잡고 미국 투어 공연에 나선다.
원더걸스는 내년 2월 박진영이 미국 뉴욕과 LA 등지에서 진행할 미국 투어 공연 무대에 서게 됐다. 원더걸스는 데뷔 1년만에 첫 미국 공연을 펼치는 셈이다. 원더걸스는 박진영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서며 미국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선다.

소속사측은 이번 미국 투어 공연에는 비와 음악 제작을 함께한 아웃 캐스트, 윌 스미스 등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원더걸스가 그들과 교류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측은 본격적인 미국 진출로 보기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소속사측은 미국 진출을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다만 미국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걸스는 2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지상파 방송3사 연말 연예대상에 모두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그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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