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PG, 대형트럭과 충돌! 차량 반파 ‘아찔’

2007-12-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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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LPG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LPG는 16일 오후 6시 타고 있던 밴이 서울 삼성동 인근에서 대형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LPG는 행사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에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후진 중이던 트럭과 주차 중이던 LPG 멤버 윤아와 수오가 타고 있던 밴이 충돌하면서 밴이 반파되는 아찔한 사고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를 귀가 시키던 중에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차량이 크게 흔들렸다. 멤버 2명를 포함해 타고 있던 인원은 부상이 없어 다행이다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LPG는 13일 싱글 <윈터 스토리>를 발표했다.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큰 사고를 당해 멤버들 모두 많이 놀랬다. 이번 사고로 지난 11월 새로 구입했던 밴 차량이 반파된 것은 돼 울상을 지었다.


금전적인 피해가 있었지만 멤버들의 부상이 없는 것 만으로 액땜으로 생각하며 타이틀 곡 <스키장 가는 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활동 중에 이런 사고가 있었다면 스케줄에 큰 차질을 빚을 뻔했다. 다행히 활동 시작과 함께 사고를 당해 잘 처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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